다음메일을 지메일에서도 불러오려고 다음에서 pop3 사용 허가를 해놓고 지메일 설정에 들어가서 계정 불러오기를 설정하는 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 그래서 비밀번호도 다시 넣어보고 세팅도 다시 해보고 해도 자꾸 오류가 나는 것이다. 정말 무식하게 하고 또 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는데 그래도 오류. 이상하다. 전에 회사 다음이메일 추가했을 때는 잘 되었는데 왜 그럴까 하고 다음 고객센터의 “메일”에 관한 것을 일일히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내 계정이 2단계 인증이 설정이 되어있어서 “앱비밀번호”를 새로 받아서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 나는 뭔 짓을 했던건지. 그래서 카카오계정관리에 들어가서 하라는데로 했더니 지메일에서 성공적으로 불러오는 것이다. 아, 만세! 나처럼 헤매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여기에 다음 고객 센터 링크를…
전에 쓰던 작은 9mm 짜리 글루건이 “퍽”소리와 함께 사망했다. 작고 저렴한 흔히 쓰는 파란색 글루건이었지만 그동안 엄마나, 조카들에게 명절에 용돈 줄때 봉투에 씰링 인장을 만들어서 주곤 했는데. 이젠 다 망했다. 그래서 추석 때가 엄마 생신 땐가 씰링 인장을 찍 못하고 그냥 봉투로만 전달했다. 어찌나 마음이 쓸쓸하던지. 그동안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안전한 씰링왁스용 글루건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곧 설이 다가오자 마음이 급해졌다. 마구 뒤지다 발견한 것. 요것이었다. 좀 비싸고 그동안 9미리용으로 쓰던 씰링왁스 스틱이 남아있어서 고민도 했지만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 글루건과 버건디 씰링왁스스틱을 하나 구매했다. 그 전 글루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하지만 커서 그런지 레버를 움직이는데 손에…
그동안 테스트로 썼던 계정에서 호스팅어로 이전해 왔다. 웬만하면 그냥 거기서 쓸려고 했는데 SSL 보안을 사야하고 매년 갱신비가 들어서 고민끝에 호스팅어를 골랐다. 여긴 도메인만 있으면 자동으로 SSL보안이 설정된다. 이메일 계정도 무료로 주긴 하는데 무료라서 그런지 좀 별로다, 예약발송 기능이랑 서명 기능이 없다. 여긴 좀 비싸긴 하지만 여러 도메인을 연결해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할 수 있다. 단지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어서 번역기 가동해야한다는 점. 아무튼 일단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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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취미가 많은데 지금 일을 해야 한다니. 새로나온 한성키보드 GK787SE 신상 세일할 때 잽사게 샀는데 사진도 못찍고, 컴도 새로 샀는데 그것도 못하고-뭐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어서 산 것이긴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데이터 변환하고 있느라 다른 작업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회사 다니는 것에 감사한다. 일단 마음이 편하다. 즐겁게 웃을 수 있다. 항상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