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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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사용하던 이름 없는 쭝국산 사무용 계산기가 고장 나 버렸다.
버튼을 꾹꾹 누르지 않으면 인식을 못함. 어쩌나
그냥 버티고 꾹꾹 힘줘서 사용함.
나중에 손가락과 어깨까지 아픔.
도저히 안되겠어서 계산기 검색돌입.
유명한 카시오계산기를 살까하고 들여다보니 내가 원하는 숫자 배치 모양이 아니다.

‘0’ 이 ‘1’ 아래에 위치해있지 않고 전부 ‘AC’밑에 배치되어 있는 거다.
음, 예전에 뭣도 모르고 요런 숫자배치 계산기를 써봤는데 0을 눌러야하는 자꾸만 AC나 C를 눌러버려서
몽땅 지워지는 실수를 많이 함.

그래서

요렇게 1밑에 0, 2밑에 3이 배치된 펜맨 계산기를 사용했었다.
그대는 샤프계산기가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

그러다가 펜맨님께서 가셨다.
빨리 계산기 사야했다.
검색해보니 샤프계산기가 요렇게 생긴 게 많다라는거지.

그래서 예쁘게 생긴 SHARP EL-M337 베이지 구입!

실물로 보면 완전 예쁘다. 그런데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작네, 손에 들고 사용하기엔 아주 좋고.

그민하다가 이 시리즈의 제일 큰 놈 구입 SHARP EL-VN82

사무용으로 완전 딱이다!

둘을 비교해보면?

사이즈는 다르지만 둘 다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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